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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기사] 버리는 물 ZERO, 친환경 얼음냉온정수기 ‘아이스로’ 물 자원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혁신 제품 인증
버리는 물 ZERO,
친환경 얼음냉온정수기
‘아이스로’
물 자원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초대용량 얼음냉온정수기부터 가정용 초소형 얼음냉온정수기까지..
정부 혁신제품 인증 완료, 해외에서도 기술력 널리 인정받아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는 키워드 중 하나는 친환경과 에너지 절약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정수기는 트렌드에 상당히 늦고 있는 제품이다.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정수기는 깨끗한 물을 만들기 위해 생각 외로 많은 에너지와 자원을 소모하며, 특히 얼음 정수기의 경우 얼음을 만들기 위해서 생산되는 얼음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을 소모해 물과 에너지를 심하게 낭비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그런 반면 나날이 더워지고 있는 날씨와 편리성으로 인해 얼음 정수기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크게 증가하면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따른 에너지 낭비도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낭비를 막고 혁신적인 기능의 얼음 정수기를 생산하며 많은 관심을 받는 곳이 있다. 본지에서는 그 주인공인 ㈜지에스아이(GSI, 대표 박형미)를 찾아 집중취재를 진행하였다. |
군부대에 납품된 500여 대의 얼음 냉온정수기, 연간 약 500만 리터의 정수된 냉수가 버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얼음 생성 과정에서 버려지는 물이 없는 세계 유일의 얼음 냉온정수기 ‘아이스로(icelo)’
㈜지에스아이는 건강한 삶을 위한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며, 새로운 기술 개발과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최고 품질의 얼음 정수기를 생산하고 있는 얼음 정수기 전문 기업이다.
㈜지에스아이는 얼음 정수기에 관련된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 얼음 정수기에 관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지에스아이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는 얼음 냉온정수기 ‘아이스로(icelo)’는 비용 절약부터 환경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고효율 친환경적인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버리는 물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얼음을 만드는 과정에서 동시에 냉수를 생성 하는데, 이러한 기술은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유일한 기술이다. ㈜지에스아이 박형미 대표는 “대부분의 얼음 정수기는 얼음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약 1:3 비율로 정수된 물을 버리고 있다. 1L의 얼음을 생성하기 위해 약 2~4L의 물을 배수하여 버리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당사의 제품은 버리는 물이 전혀 없다”라고 언급하며 설명을 더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스탠드 얼음정수기의 경우 하루 제빙량이 약 10L 정도인데, 이는 제빙 과정에서 하루 20~40L의 물을 버리게 된다는 말이다.
가장 빠르고 가장 저렴하게 얼음 만들어 내, 위생과 안정성도 걱정 없어!!
자가진단을 통해 오류를 진단하고 자체적으로 복구하는 스마트 기능 탑재
아이스로는 얼음이 생성된 후 냉수가 된 물을 제빙 시에 순환 사용하고 냉수로 활용한다. 즉, 본래 배수되던 물을 그대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이를 통해 버려지는 물에 대한 비용을 절감하고 에너지 절약으로 저탄소를 실현해 낸다. 배수 설비가 필요 없기 때문에 어느 장소나 간단히 설치할 수 있으며, 친환경적인 정량 출수가 가능한데, 정량 출수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위에 언급한 ㈜지에스아이의 제품의 다양한 장점은 정부에서도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로 인정받으며, 현신 제품으로 지정되었고 현재 많은 공공기관에 시범 구매 되어서 사용되고 있다.
아이스로는 그 밖에도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아이스로는 제빙 시에 냉수를 사용한다. 따라서 얼음을 만드는 데 필요한 냉각 과정에서 에너지가 절약되고, 더욱 빠른 속도로 얼음 생성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얼음을 생성하는 핑거 에버를 제품의 위생과 안전을 고려하여 오염과 부식, 세균에 강한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하여 위생 면도 크게 신경을 썼으며, 정수 단계 또한 3~4단계에 걸쳐 제대로 정수되도록 했다. 세드블록 프리카본 필터와 UF MEMBRANE FACT 필터, POST CARBON 블록 카본 필터 복합 4단계로 이루어지는 정수 과정은 각종 미생물 등의 불순물과 오염원을 걸러내는 것은 물론 부드러운 물맛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아이스로는 사용에 편리성을 더해주는 몇 가지 기능을 더했다. 그중 하나가 실시간 자가진단 기능으로 실시간으로 프로그램의 오류를 감시하고 확인하여 문제 발생을 최대한 줄이고 빠르게 오류를 파악해 문제점을 확인하는 기능이다. 자가진단을 통해 정수기 스스로가 자기 문제를 확인하며, 동시에 자체적으로 오류를 자동으로 복구한다. 정수기 내부에는 자동복구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가진단으로 파악한 오류를 자체적으로 복구해 사용할 때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문제가 발생할 시 번거롭게 A/S 신청을 하는 빈도를 줄여준다. 이 밖에도 실제 A/S가 필요할 때에도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엔지니어 모드를 탑재하여, A/S 시간이 짧아지도록 했다.
초대용량 얼음 냉온정수기부터 가정용 초소형 얼음 냉온 정수기까지 다양한 제품 개발해
정부 혁신 제품으로 인증받으며 시범 구매 사업 선정, 해외에서도 기술력 널리 인정받고 있어
아이스로는 현재 ‘냉수 7L, 온수 8L, 얼음 5L’의 초대용량 얼음 냉온정수기부터 ‘냉수 1.4L, 온수1.3L, 얼음 450g’의 가정용 소형 얼음 냉온정수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대용량 제품들의 경우 관공서, 군부대, 구내식당, 학교 급식시설 등 다양한 다중시설에서도 적극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 최근 이루어진 군부대 얼음 정수기 임차 예산의 집행을 통해 사업적으로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에스아이는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데, 일본 기업 닉실(Lixi Group)에서 요구하는 엄청난 스펙의 제품을 개발에 성공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35도의 상온수를 10도 이하의 냉수로 분당 1.2L씩 냉각시키는 기술이 적용되었다. 이 밖에도 싱가포르에 콤프레셔 방식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초소형 직냉 직온정수기를 수출했으며, 현재 두바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등 글로벌 시장도 적극 공략해 나가고 있다.
박형미 대표는 마지막으로 “㈜지에스아이는 독자적인 기술개발로 끊임없이 발전해온 것에 자부심을 가지며,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제품 개발과 보다 더 품질 좋은 물과 관련된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보다 안전하고, 빠르고, 편리하게 음용수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최고의 품질로 고객님께 제공토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